이경선 전 서대문구의원의 총선출마로 공석이 된 서대문구의회 나 선거구인 연희동 보궐선거도 총선과 함께 치러진다.
총선이슈에 밀려 비교적 조용히 움직이고 있는 기초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도 하나둘씩 등록을 시작하면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국민의 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목연중 씨(1966년생)는 충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민은행 부지점장과 대출실행 센터장을 지낸 금융통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9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기초의회 진출을 위한 준비를 다지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규진 씨(1988년생)이 지난 21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사단법인 꿈지락네트워크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 모두 여성후보로 앞으로 기초의원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의 등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옥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