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이 지난 2월 1일 22대 총선출마를 위해 서대문갑 개셕신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1월 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이 의원은 『10년동안 해왔던 구의원의 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 지난 10년간 해왔던 서대문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 서대문구의 발전과 행복에 일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출마에 대한 입장을 미리 밝힌 바 있다.
이경선 의원의 구의원 사퇴 뒤 국민의 힘 총선후보로 준비중일 것이라는 예상을 벗어나 지난 1월 말 개셕신당 정책부위원장에 선임되면서 당적을 바꿔 출마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이의원의 출마로 22대 총선후보군 자리를 놓고 서대문갑의 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