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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서민들의 대표 버스회사 현대교통(주) 성금 전해
sdmnews
2024-02-06 18:57
임직원 자율적인 기부, 367만원 모아 홍은2동에 전달
홍은2동에 소재한 현대교통㈜ 임직원들이 사랑의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홍은2동에 소재한 현대교통㈜(대표 전기영)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부 릴레이를 펼쳤다.
현대교통㈜는 1965년에 설립돼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시민들의 교통 편의에 기여해온 서대문의 대표적인 운수회사다..

매년 겨울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현대교통은 특히 올해 임직원 수가 증가해 총 367만 원을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전기영 현대교통㈜ 대표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기부 안내만 했을 뿐인데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생각보다 많은 기부금이 모여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열 현대교통㈜ 노조위원장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주셨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왕지윤 홍은2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고 계시는 현대교통㈜ 임직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