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오는 27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2012 돌아온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초한다.
청각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과 사회의 무관심 및 차별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활용품, 의류, 장애인 생산품, 먹거리 판매 장터와 함께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주류와 영양만점 안주를 판매하는 미니호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전 11시, 오후 2시, 8시에는 생필품 특가 판매 이벤트도 준비된다.
아나바다의 의미를 되살 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상점이 직접 물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나눔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당일 현금처럼 물품 구매가 가능한 아나바다 쿠폰도 지급된다. 바자회의 물품가격은 500원부터 시작되며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3156-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