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립합창단이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해 17회를 맞는 정기연주회는 「7월의 칸타빌레」라는 주제로 가곡, 영화음악,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음악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고 문화적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이 공연의 주안점이다.
구는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특별 초대 계층에게 초청장, SMS 발송을 활용해 공연홍보에 나섰다.
관내 100가정 보듬기 사업 가정, 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관람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순서로 색소폰 연주의 대가 강기만 교수가 「아름다운 강산」, 「My Way」, 「님과 함께」, 「빗속의 여인」을 연주 해 여름밤 더위를 잊게 해준다.
특별무대로 소프라노 정소영의 독창 「그리운 금강산」, 「꽃구름 속에」가 기획 공연 된다.
올해 창단한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찬조출연으로 세대를 초월해 음악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17회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는 10일 저녁 7시 30분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관람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문화체육과(☎330-1577)로 문의하면 된다.
정보
제17회 서대문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sdmnews
2012-07-09 17:53
10일 오후 7시 30분 초대공연으로 진행
강기만 색소포니스트, 정소영 소프라노 특별 무대도
강기만 색소포니스트, 정소영 소프라노 특별 무대도
서대문구 구립합창단 17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