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쾌적하고 편리한 서울시민의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생활권 5분 내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전기차 충전기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다양한 충전 방식도 도입한다. 충전기를 꽂으면 자동 결제되는 「오토차징 서비스 등 편리한 결제수단 도입과 함께 교통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서비스」등 신기술 실증에도 들어간다.
또 생활 속 일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배달음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도 시작된다. 시는 내년 5월부터 반포, 뚝섬한강공원을 「다회용기 배달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공원 내 다회용기 반납함을 설치, 다회용품 이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1월 27일부터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대중교통과 따릉이까지 30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서울 지역 지하철·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6만2000원권」과 따릉이까지 이용 가능한 「6만,000원권」중 원하는 카드로 이용하면 된다.
9월에는 한강 리버버스가 운항을 시작한다. 시는 리버버스를 통해 출·퇴근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강 주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3일, 2024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다.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의 슬로건 「동행·매력 특별시」를 큰 골자로 하여 11개 분야 총 6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의 다산콜 120)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