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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목마른 가로수 ‘물주머니’달고 회복
sdmnews
2012-07-09 17:44
7월 장마기 접어들면서 100년만의 가뭄 해소
100년만의 가뭄에‘물주머니’달고있는 나무들
지난 6월 말 가뭄이 지속되던 서울시 한 거리에 물주머니를 매단 나무들이 등장했다.
이는 서울시가 궁여지책으로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매달린 물주머니는 주기적으로 살수차가 물을 공급하고 있다.
100년만의 가뭄으로 시내 가로수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는 「가뭄 물주기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자치구별 녹지급수차량 80대, 소방차 119대, 도로물청소차 237대, 상수도사업본부 물차 8대 등 총 444대의 급수 지원차량과 민간 물차 55대 등을 투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7월 초들어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서울시의 이같은 고민도 수그러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