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주거 취약 가구 55곳을 대상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용품 전달 사업」을 펼쳤다.
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주거 취약계층 주민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협의체는 후원금으로 겨울 내의 45벌, 초절전 전기매트 10개를 마련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주거 환경도 점검하고 단열 상태가 좋지 않은 가구에는 보온에어캡(뽁뽁이)과 문풍지 시공을 했다.
한 주민은 『겨울철 외풍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전기세 걱정 없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