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지난 12월 5일 한 해 동안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손길로 복지관과 함께해 준 후원자·자원봉사자 약 80명과 복지관에서 나눔의 만남 행사를 진행하였다.
2023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우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연간 진행되었던 복지관의 사업 내용 소개와 더불어 2024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023년 우수 후원자로는 가재울새마을금고, 금모래신협,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개인 후원자인 권정륜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는 황정숙 씨가 영광을 안았다.
정미령 관장은 『지역을 위해 한 해 동안 함께 해준 모든 후원자·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2024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감 해소, 촘촘한 돌봄, 자기성장을 주요 키워드로 삼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마음을 나누는 지역사회 복지관으로서 기능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