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독서아카데미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통섭형 강의를 통한 전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연속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도서관에서 함께 읽는 세계」를 주제로 하여 6월부터 9월까지 총 15차에 걸쳐 다섯 명의 교수와 함께 스페인, 중동, 러시아의 사회·문화·역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시민 총 605명이 참여하였다. 11월에는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독서문화생활을 위해 도서관에서 만난 클래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운영하였으며 지역주민 39명이 강의를 수강했다.
이번에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진행되었던 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멀리 떨어져 있는 다양한 국가에 대한 사회·문화·역사를 알아봄으로써 다른 지역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중동과 러시아를 주제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하는 동아리를 결성해 운영중이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24년에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운영으로 서대문구민의 지속적인 독서문화생활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