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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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없는 고지서 홍보등 특수 정책실적 1위
sdmnews
2024-01-30 20:03
서대문구, 서울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시의 「지방세 전자송달 접수 및 특수정책 실적」 평가에서 서대문구가 종이 없는 고지서 실천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평가 항목 중 특히 「인구 대비 신청자 수」와 「다양한 홍보 등 특수 정책실적」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전체 합산점수 92.9점으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구는 그간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률 제고를 위해 자체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홍제천 카페 폭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행사에 맞춰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했다. 아울러 구 소식지인 서대문마당과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로 구민에게 해당 내용을 알렸다.

참고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 모두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민세의 경우 모두 신청하면 6000원이 아닌 4400원만 내면 된다. 혜택은 서비스 신청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더 많은 분들이 종이 없는 고지서 실천으로 환경도 살리고 세액 공제 혜택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