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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이어가는 손맛, 밑반찬 나눔’ 사업 펼쳐
sdmnews
2024-01-30 19:5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장년 1인 가구 50곳 전해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어가는 손맛, 풍성한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어가는 손맛, 풍성한 밑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
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위원들이 『반찬을 만들어 먹기 힘들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제철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불고기, 고추장, 젓갈, 장아찌 등을 직접 만든 뒤 50세트를 포장했다. 
완성된 음식은 동장, 동 협의체 위원,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안부도 확인했다.
고시원에서 거주중인 한 주민은 『반찬 준비가 어려웠는데 맛있는 반찬을 주셔서 한동안 식사 걱정이 없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석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밑반찬 전달 사업이 청장년 1인 가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 참여와 자존감 증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움트는 천연 봄 고추장 나눔 △꼬들꼬들 아삭 여름맞이 오이지 나눔 △속이 편한 매실청 나눔 △영양 만점! 힘이 불끈! 추어탕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크리스마스 생필품 키트 나눔 △희망을 싹틔우는 반려 콩나물 키우기 △한가위 맞이 풍성한 명절 음식 나눔 △행복 100세!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용품 전달 등을 추진해 주위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