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세탁사업단 셀프 빨래방 이전
sdmnews
2024-01-30 19:35
저소득층 위한 대형빨래 서비스와 함께 유료 세탁사업 진출
24시간 운영, 대형세탁물 수거와 배송 요청도 가능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세탁사업단 24셀프 빨래방 개업식
서대문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이야기 담은 빨래방」이 최근 「더런드리 홍은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전 개업했다.
자활센터는 서대문구로부터 위탁받아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 대형빨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세탁사업단에는 8명의 자활사업 참여 주민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서울지역자활센터 세탁사업단과 연대해 피트니스클럽 단체복 유료 세탁사업에도 진출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중앙자산키움펀드 공모사업에서 선정되며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서울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임차보증금 지원과 서울광역자활센터 및 서대문구청의 협력이 더해져 기존 서대문지역자활센터 건물 1층 공간에서 이전(모래내로 342)해 24셀프 빨래방을 개업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곳은 이불 빨래를 위한 초대형(30kg) 세탁·건조기를 비롯해 대형(18kg) 세탁·건조기, 운동화용 세탁·건조기, 반려동물용품 세탁·건조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대형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현선 서대문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자활사업 참여자 분들의 건강상태와 근로능력 등을 반영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사회복지과 02-330-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