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김수철 예비후보, 시각장애인 권익 개선 노력
sdmnews
2024-01-25 15:05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비상대책위원장 만나 환담
김수철 예비후보가 김예비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김수철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면담했다. 
면담을 통해 김수철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일반인의 사회적 격차 해소 및 정치개혁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비대위원은 김수철 예비후보에게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가서 고래가 되어, 시각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많은 입법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수철 예비후보는 “오는 총선에서 서대문을 지역의 후보가 돼 국회에 입성한다면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장애를 가진 많은 국민들을 위한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비대위원과 김수철 예비후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몸담고 있다는 공통의 주제를 공유했다.
김예지위원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2020년 20대 총선 전 미래한국당 영입인재로 비례대표 11번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 평소 사회부조리에 저항하고 장애우 권익향상 및 문화체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인생을 개척한 인물로 유명하다. 

김수철 예비후보는 시각 장애우들의 눈이 되어주는 사)한국현장영상해설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해설사 양성 및 교육활동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해주는 둥지센터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한국현장영상해설협회과의 인연은 초대 이사장을 지낸 고 정두언의원으로부터 시작됐다. 고 정두언 의원은 시각장애인들이 영화나 뮤지컬, 관광지를 눈을 볼 수 없는 점을 안타까워해 시각해설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서대문구을지역 출마를 준비중인 김수철 후보는 고 정두언의원이 발탁, 서울시의원에 당선되었고, 지역에서 약 15년을 동고동락하면서 정치활동을 했다. 평소 선공후사, 사회적 약자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정치인의 기본덕목으로 여기신 것을 본 받아온 김 후보는 이 단체의 3대 이사장을 맡아서 그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