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국민의힘, 연희동)이 지난 1월 10일 구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 7·8·9대 서대문구의회에서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의원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을 결코 잊지 않겠다. 여러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10년동안 해왔던 구의원의 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 지난 10년간 해왔던 서대문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 서대문구의 발전과 행복에 일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경선 의원은 추후 별도 일정을 통해 예비 후보 등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등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