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강철구 변호사 서대문갑 예비후보 출마선언
sdmnews
2024-01-25 14:56
연희동에 사무실 열고 구청장 이어 총선 재도전
“여당 국회의원 있어야 서대문 발전 최적의 조합 구축”
강철구 변호사가 서대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사무실을 열고 주민들에게 비전을 알렸다.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강철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변호사)가 11일 오전 11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송주범, 이동호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예비후보,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강민하, 이용준, 박진우, 홍정희 의원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과 서대문구 구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대 간 화합을 강조하는 강철구 후보의 뜻을 이어 받아 MZ세대이며 한양대 재학 중인 박지원군이 사회를 맡았다.

참석은 못했지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지낸바 있는 김영삼 민주센터의 김덕룡 이사장과 4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이규택 노인복지청 추진위원장이 영상 축사를 전달했다.

강철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서대문 동료시민들을 위해 약자와의 동행, 봉사, 변화하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가장 밑바닥에서 서대문을 바라볼 수 있고,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젊은 일꾼』임을 강조했다. 

또한 『당신을 위한, 당신이 원하고 바꾸고자 하는 정치를 통해 서대문구의 각종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의한 기득권을 해체하고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 현장을 직접 찾은 배구 국가대표 출신의 장윤창 경기대 체육학과 교수는 『강철구 예비후보와의 20여 년 넘는 긴 인연동안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했던 시간 행복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따뜻한 봉사정신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강철구 예비후보는 강철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고문변호사, 서대문구의회 자문변호사,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고문변호사, 서대문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서울정무특보 등을 거쳤으며 현재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서부지역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옥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