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3동에 위치한 ㈜포콤방범시스템(대표 최규득) 홍제동 유진상가에 위치한 GB유통 경북상회와 최근 「서대문 나눔1% 기적 성금 사업」참여를 위한 기부 약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수익 일부를 기부받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선순환 복지사업이다.
올해 10월 갤러리 카페 ‘오리재’와의 첫 기부 약정 체결 이후 ㈜포콤방범시스템 2호점에 이은 3호점 탄생이다.
구는 수익 일부분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 원하는 업체와 약정을 체결하며 참여 업체는 「나눔 1%의 기적」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기부에 따른 세제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에 2호점으로 참여한 최규득 대표는 『소상공인들의 작은 나눔으로 저소득 계층을 위한 구 복지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많은 분이 동참해 1,000호점 탄생 소식을 듣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호점으로 참여한 경북상회 최언열 대표는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며 건강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기부 협약 체결 외에도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금채민 작가의 미술품(작품명 꿈보따리)을 기탁했다.
금 작가는 자폐성 장애인들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의 협력 작가로, 이번 기탁 작품은 서대문 나눔1% 기적 1호점인 갤러리 카페 ‘오리재’에 전시돼 있던 미술품이다.
㈜포콤방범시스템 개최된 현판식에는 이성헌 구청장과 최규득 대표를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나눔 1% 기적의 문이 열렸고 그 문이 더 넓은 나눔의 길로 이어지도록 2호, 3호점으로 동참해 주신 최규득, 최언열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차별화된 새로운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