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숙희)가 관내 취약가구를 위한 「연희손맛 고추장 나눔 사업」을 펼쳤다. 캠프 활동가와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원들이 손수 담근 1.8kg 분량의 고추장 50통을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숙)의 협조로 5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앞서 동 캠프는 9월부터 「따뜻한 손길, 연희동 손뜨개 나눔 사업」을 추진해 최근 목도리와 견과류 세트를 취약계층 가구 35곳에 전달한 바 있다.
김숙희 연희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려운 이웃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