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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1동 자원봉사 캠프 정담은 목도리 제작
sdmnews
2023-12-09 21:53
중학생 포함 자원봉사자 16명 직접 참여, 의미 더해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 동네 정 담은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혜영)가 최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우리 동네 정 담은 목도리」 사업을 펼쳤다. 특히 중학생 2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16명이 지난달 뜨개질 교육을 받은 뒤 약 2주간에 걸쳐 목도리 96개를 직접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 중학생 A양은 『처음 해보는 뜨개질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거라 생각하며 힘을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제1동자원봉사캠프 김혜영 캠프장은 『목도리 만들기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참여자들의 보람도 크다』며 『정성껏 만든 목도리로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