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소년의 멋진 미래를 위한 3X3 농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농구대회는 올해 3월부터 8개월간 농구대회 운영진인 청소년 15명이 정기회의를 갖고 기획과 운영, 홍보 등을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남자고등부 24팀, 남자중등부 24팀, 여자고등부 4팀, 여자중등부 15팀 등 총 67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10분 단판으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농구유니폼, 농구공을 수여했다.
서대문구는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인 「Jumping Start」를 통해 구, 학교, 청소년시설, 교육지원청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휴공간 농구장 조성 ▲학교 내 체육시설 개방 ▲청소년 농구교실 ▲농구대회 확대 운영 등 「청소년 농구활동 브랜드화」를 계획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윤숙 농구협회장은 이번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대회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참여해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서대문구 3X3 농구대회 참가자 및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파이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