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Together we are better” 함께 하면 더 좋아요
sdmnews
2012-07-04 17:06
한마음의 집,7월 서대문구 저소득 정신장애우를 위한 연합여름캠프 개최
유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140명 함께 경주 견학, 활기찬 어울림 기회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주거제공시설) 한마음공동체(한마음의집/한가족/한빛하우스. 원장 최동표)에서는 서대문구 저소득 정신장애우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뜻을 모아 1박 2일 연합여름캠프 “Together we are better”을 준비했다.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서대문구 정신장애인 유관기관 연합캠프는 2009년에는 동해(속초), 2010년에는 정선, 2011년에는 서천 일대를 다녀왔으며, 함께 어우러리며 더욱 즐거운 캠프로 발전해왔다. 올해는 서대문구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보건의료분과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함께 하여 더욱 더 의미 있는 캠프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Together we are better - 경주 고대신라문화 탐방”을 다녀올 예정으로 서대문구 정신보건 유관기관 실무자 및 저소득 정신장애우, 자원봉사자 총 140여명이 함께 캠프를 다녀올 예정이다. 

이번 경주로의 고대신라문화 탐방은  이달 5일 오전 8시 서대문구청 앞에서 다 같이 모여 출발해 대릉원 불국사 석굴암 등을, 7월 6일에는 신라밀레니엄 파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 일대를 둘러보고 올 예정이다. Together we are better 캠프를 함께해 비용을 절감하며 더욱찬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연합여름캠프는 정신장애우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며 여러 참여자들과 어울림을 통해 대인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마음의집 최동표 원장은 서대문구 지역에서 정신보건사업을 하며 최초로 2012 서대문구 특수사업에 공모했으며, 이번 연합여름캠프가 서대문지역 저소득 정신장애우들의 삶의 개선을 위한 선도적, 시범적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정신보건센터, 서대문보건소가 주관하고 한마음공동체 (한마음의 집 한가족 한빛하우스)가 주최하며 서대문구청과 서울시 문화관광과가 후원한다.

(문의 391-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