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수명 다한 물건, 새주인 만나는 날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6-27 17:10
녹색가게 서대문구협의회 홍제 Fun 벼룩시장 열어
매달 셋째주 토요일 11시부터 5시까지 폭포마당서 운영
벼룩시장에 참가한 아이나라 유치원 원생들이 엄마와 함께 홍제천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행사를 손쉽게 알리는 현수막 일명 플래카드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등이 명확히 찍힌 이 현수막은 행사가 끝나고 나면 쓸모를 잃고 버려지게 된다.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은 현수막 새 천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 녹색가게는 현수막 천으로 에코가방 만들기를 강력 추천한다. 그 위에 자신만의 작품을 남길수 있으니 감수성 향상에도 일석이조.  올 초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온 녹색가게는 이날 미리 선정한 일부 수상작을 캔버스에 전시해 스티커를 이용한 시민 심사를 실시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

이날도 어김없이 녹색가게의 명물 「나비 전시회」도 열렸다.
학생과 어린이에게는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폐비닐 과자봉지를 이용해 나비접기 강좌를 실시했고 어른들에게는 실비만 받고 방법 강의를 열었다. 이날 판매및 교육 수익금은 어린이 환경교육 순회를 다닐 때 기금으로 이용된다.
(문의 서대문 녹색가게 393-5870)

폐 현수막의 재발견, 에코가방 주민이 심사

행사를 손쉽게 알리는 현수막 일명 플래카드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등이 명확히 찍힌 이 현수막은 행사가 끝나고 나면 쓸모를 잃고 버려지게 된다.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은 현수막 새 천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 녹색가게는 현수막 천으로 에코가방 만들기를 강력 추천한다.

그 위에 자신만의 작품을 남길수 있으니 감수성 향상에도 일석이조.  올 초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온 녹색가게는 이날 미리 선정한 일부 수상작을 캔버스에 전시해 스티커를 이용한 시민 심사를 실시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

이날도 어김없이 녹색가게의 명물 「나비 전시회」도 열렸다.
학생과 어린이에게는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폐비닐 과자봉지를 이용해 나비접기 강좌를 실시했고 어른들에게는 실비만 받고 방법 강의를 열었다. 이날 판매및 교육 수익금은 어린이 환경교육 순회를 다닐 때 기금으로 이용된다.

TIP. 녹색가게에서 건지다


할아버지 판매  참가자에게 에누리까지 하며 건진 수확물이다.

남자 등산용 소형 배낭, 바쁜 아침 요기가 되어줄 토스트 굽는 기계, 야구팬 꼬마에게 선물할 LG 트윈스 모자, 학생 참가자에게 응원 겸 얼결에 사게 된 초록 양산과 컬러풀 여름 파우치, 예쁜옷을 싸게 파는 아주머니 참가자로부터 산 스머프가 그림의 노랑 소풍가방(완전 새것), 갓 7살 조카에게 줄 여름용 하얀 7부바지…. 이 모든 물건이 통틀어 1만원 초반대! 

구매자도 뿌듯, 판매자도 뿌듯, 선물 받는 가족들도 뿌듯..모두가 Fun 해지는 녹색가게 벼룩시장이 7월에는 더욱 활성화 되기를..!!


(문의 서대문 녹색가게
393-5870)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