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267-1번지 일대가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통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구역은 당초 서울시의 후보지 선정이 공모에서 수시 방식으로 변경된 이후 처음 선정된 곳이다.
홍제동 267-1번지 일대는 노후도 비율과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주변이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는 잔여지로서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대상지(면적 28,270.2㎡)는 제2종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으며 남측으로 홍제역, 동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 홍제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주변 개발지와 연계해 보행 및 교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내 개발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신통개발과 02-330-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