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화장실시민연대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전국 우수화장실」로 선정됐다.
화장실 시민연대에서가 매년 실시하는 우수화장실은 전국 공용시설 화장실을 직접 모니터링해 그 중 우수한 300곳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화장실의 편의성, 쾌적성, 안정성 등이며 우수화장실로 선정되면 해당 화장실 관리 미화원에 표창 및 격려행사가 마련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해 화장실 시설을 새롭게 개선했고, 시설개선뿐 아니라 이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여 2009년 12월에는 「여성이 행복한 화장실」에 선정된 바 있다.
역사관 화장실은 깨끗하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남녀 각각 장애인화장실을 갖추고 있고, 남녀 동일한 수의 변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저귀 교환대, 비상벨 등 안전·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정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우수화장실’선정
sdmnews
2012-06-27 17:08
여성이 행복한 화장실 이어 안전 편의시설 높은 평가
우수평가를 받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화장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