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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의 소통 ‘끈’되고 픈 엄마들의 도전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6-27 17:02
(사)함께하는 서대문장애인부모회 첫 번째 일일찻집
7월 장애아 대상 바리스타 교육 실시 예정
함께가는 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개최한 첫번째 일일찻집을 위해 모인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발달장애아동들의 학부모 모임인 (사)함께하는 서대문장애인부모회(회장 지경숙)가 첫 번째 일일찻집을 열었다. 홍광교회에서 진행된 일일찻집에는 지역인사 및 주민등 많은 후원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성스레 마련한 김밥과 부침개, 떡등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손길은 아이들을 돌보는 손길만큼이나 분주했다.

특정 질환 또는 장애가 아닌 사회적인 관계, 의사소통, 인지 발달의 지연과 이상을 특징으로 하고 제 나이에 맞는 발달이 이뤄지지 않고 대부분 저연령에 발견되는 발달장애아이들의 자조모임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함께하는 서대문장애인부모회는 현재 30가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후원회원 포함 130여명이 활동중이다.
모임은 찻집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아동들의 사회성 향상과, 진로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사) 함께하는 서대문장애인부모회는 오는 7월 24일 센터사무실에서 장애아들과 함께 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