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복합 문화 공간인 「가재울청소년센터」(거북골로 103)가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호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과 서대문구의회 김양일, 이진삼 강민하 의원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게 될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디지털·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 지하 1층~지상 4층 총면적 1623㎡ 규모로 건립됐다.
공간 내부에는 ▲청소년들이 쉼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플레이존과 G라운지 ▲로봇과 블록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메이킹 활동을 할 수 있는 메타플레이스 ▲3D프린터와 3D펜 장비를 배우고 체험하는 유스테크룸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상촬영 전문공간 G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증강현실 기반 디딤 장비를 통해 E-SPORTS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스포츠존 ▲청소년 자치기구 활용 공간인 동아리실 ▲드럼, 기타, 키보드 등의 악기 연주·합주 공간인 밴드스튜디오 ▲대규모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고 댄스 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가재울D스테이션이 마련됐다.
지난 13일 가재울청소년센터 현장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겨 무척 기쁘며 이 센터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
대관과 프로그램 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02-336-9240, https://gjumyc.or.kr)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330-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