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과 서대문구는 구청 옥상에 꿀벌정원을 조성하고 유지 관리해 나간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 등으로 급격히 감소한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해 서대문구가 옥상 일부를 도시양봉을 위한 꿀벌정원 부지로 제공하고 관리를 지원한다.
꿀벌정원에 설치되는 벌통 10개에는 꿀벌 20여만 마리가 서식하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꿀은 취약 계층 및 복지 시설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구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곳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8일 열린 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위협에 공감하고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 왔다』며 『이 같은 양봉이 도심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02-330-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