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재홍)은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참전유공자회, 향군여성회등 130명이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발발 6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천 호국원을 참배하고 인근의 여주 지역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관계자들은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다시한번 분단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보는 시간과 전몰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김재홍 회장은 『6.25전쟁 제62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와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 앞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인사한 뒤 『6.25전쟁을 맞아 전쟁에서 용전분투했던 젊은 소년이 어느새 팔순을 전후한 노병이 되셨다』며 숙연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6.25행사를 통해 우리는 더욱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는 안보단체가 될 수 있도록 뭉쳐야한다』고 강조했다.
6.25참전 유공자회 구장회회장의 만세삼창으로 폐회후 행사를 마쳤다.
사람들
“안보태세 굳건한 단체 되도록 뭉쳐야”
sdmnews
2012-06-27 16:57
6.25 전쟁 발발 62주년 기념행사 열어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이천 호국원 참배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이천 호국원 참배
6.25전쟁 발발 62주년을 기념해 이천 호국원을 참배한 서대문구재향군인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