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1동(동장 이원중)은 최근 동 자율방재단(단장 양태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현철)가 관내 경로당 9곳을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수박 나눔을 진행했다. 두 직능단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가운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이 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자율방재단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등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박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지열 부회장은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자율방재단 양태흥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히 계시는 것을 확인하니 마음이 놓인다』며 『꾸준한 안전 점검과 캠페인 등으로 어르신은 물론 모든 주민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병춘)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지친 노인들을 위해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아이스크림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협의체는 관내 중앙소공원에 냉동고를 비치하고 아이스크림을 무료 제공한다.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병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아이스크림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