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교 확장공사가 약 1년 반 만에 끝나 개통됐다. 지난 달 31일 구는 당시 15m(2차선)였던 동신병원사거리~백련교간 도로(교량)를 26m(5차선)로 확장 개통했다. 2004년 8월 2일 약 23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1월 31일까지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PREFLEX 빔 공법을 적용한 교각이 없는 장교(L=37.5m)를 설치했다.
도시미관과 하천 치수기능을 제고하는 한편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백련교 주변환경 정비 및 교통정체를 완화시킬 수 있게 됐다. 한편 백련교에서 홍제천 자전거도로로 들어갈 수 있는 진입로를 마련했다. 폭 2.5m~3.5m, 연장 42m 규모로, 주민들이 홍제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