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새소식
몽골 청소년과 푸른 지구를 꿈꾸고 나누다(夢Share)
sdmnews
2023-08-13 13:08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파견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로에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공모사업 선정 돼, 「몽셀(夢Share), 함께 그린(Green) 그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젝트 운영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한도희)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6박 7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이하 봉사단) 14명을 파견한다. 
봉사단은 전국의 만 15세~24세 연령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서류부터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봉사단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예술활동, 문화교류, 환경교육 등 프로그램 전반에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봉사단은 인보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함께 태권도 교류, 환경정화 벽화활동, 한-몽 환경선언문 공동 채택, SDGs올림픽, 쓰레기 줍깅 등을 진행한다. 

또한, 만주시르 절터를 방문해 몽골문화체험, 게르 숙박, 몽골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별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해 구강위생/보건 교육을 통해 몽골 청소년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해외자원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서은지(21세)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서 함께 생각을 모으고, 활동을 기획하는 경험이 뜻깊고, 우리가 몽골 친구들과 만들어갈 이야기가 기대된다. 잘 준비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