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공모사업 선정 돼, 「몽셀(夢Share), 함께 그린(Green) 그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젝트 운영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한도희)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6박 7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이하 봉사단) 14명을 파견한다.
봉사단은 전국의 만 15세~24세 연령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서류부터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봉사단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예술활동, 문화교류, 환경교육 등 프로그램 전반에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봉사단은 인보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함께 태권도 교류, 환경정화 벽화활동, 한-몽 환경선언문 공동 채택, SDGs올림픽, 쓰레기 줍깅 등을 진행한다.
또한, 만주시르 절터를 방문해 몽골문화체험, 게르 숙박, 몽골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별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해 구강위생/보건 교육을 통해 몽골 청소년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해외자원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서은지(21세)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서 함께 생각을 모으고, 활동을 기획하는 경험이 뜻깊고, 우리가 몽골 친구들과 만들어갈 이야기가 기대된다. 잘 준비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