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문화
무대를 꿈꾸는 중장년 “도전하라”
sdmnews
2012-06-27 16:33
주민 직접 참여하는 사실주의 연극 ‘나도 무대에 선다 Ⅱ’
7월2일부터 7일까지 40∼70대 성인 선착순 20명 모집
나도 무대에 선다 1기 참여생들의 모습.

무대를 꿈꾸는 중·장년층을 위한 전문 연극 워크숍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번이라도 불켜진 무대를 보며 가슴설랬던 기억이 있다면 더이상 망설이지 말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는 서대문문화회관은 중ㆍ장년층 성인을 대상으로 직접 연극에 참여하고 공연하는 「나도 무대에 선다Ⅱ」를 7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워크숍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참자자를 모집한다.
「나도 무대에 선다Ⅱ」는 문화회관의 입주단체인 극단 로열시어터가 운영함으로써 전문적인 연극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의 역사 흐름 중 가장 어려운 격동의 시기와 경제적 위기를 겪으며 살아가는 중ㆍ장년층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실주의 연극 교육프로그램으로 연기 및 소품과 분장, 의상 등을 직접 제작하고 준비하는 기회도 갖는다.
공연하며 무대 위에서의 연기의 호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 및 교류를 이끌어 사회성 향상과 창의적사고 및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연극의 특성을 살려 주변장르 즉 음악, 미술, 건축 등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통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연극예술 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향후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오는 2012년 12월부터 서대문문화회관 발표 공연을 목표로 총 24여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명 선착순으로 연극에 관심이 있는 40~70대 성인은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신청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www.sscm c.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대문문화회관에 방문 또는 팩스(02-391-9031)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배우로서의 직접적인 경험, 떨림과 흥분, 특히 상대 배역과의 연기 호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을 이끌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통한 중ㆍ장년층의 사회성 제고와 긍정적인 사고를 되찾게 해줄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문의 02-360-8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