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홍은도담도서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연극 개최
sdmnews
2012-06-19 10:12
어린이 역사체험 연극재능기부 공연
홍은도담 도서관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시행될 활쏘기 체험

주 5일제 수업 시행으로 청소년 여가시간 활용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 도담도서관에서 역사체험 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공연된다.

이번 어린이 역사체험연극은 홍은도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아트 브릿지’의 재능기부로 개최한다.

공연은 24일 오후 3시 30분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고구려 고분 탐험을 주제로 벽화를 살펴보고 고구려 시대 역사, 체험놀이, 전래동화, 그림자극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득하다.

이밖에 고구려의 정치, 군사제도, 주몽의 활쏘기 체험 등 개인과 모듬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아트 브릿지’는 사회적기업으로 서울시 문화나눔사업과 연계한 통합연극 단체이며 전국 도서관, 복지관에서 역사, 다문화교육 연극을 기획하고 있다.

정일택 이사장은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공연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지역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담도서관은 ‘룰루랄라 영어동화여행’, ‘어린이와 어머니 독서회’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신청은 선착순이며 방문 또는 전화(☎360-864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