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는 15개 부서의 부서장과 정병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옴부즈퍼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 정책과 사업 전반에 아동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타 자치구와는 다르게 서대문구에는 「상근직 옴부즈퍼슨」 외에도 법률 및 정책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위촉직 옴부즈퍼슨」이 있어 사업 실행력과 전문성, 독립성을 높이고 있다.
이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을 위한 대변인으로서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책이나 사업, 환경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아동권리침해 상담 신고 창구 운영 ▲아동 의견 청취 및 정책 제언 ▲아동권리 실태조사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등 총 4가지 유형의 활동을 한다.
보고회에 함께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동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각 부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이 제시한 개선안을 아동의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02-330-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