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분회 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3째주 목요일이면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찾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9명의 직원들이 송죽원을 찾아 많은 비로 흐트러진 화단의 잡초제거와 방방이 개보수, 매트청소등 쉽게 청소가 어렵고 잔손이 많이 가능 원내 곳곳을 정리했다.
도시관리공단의 봉사소식을 들은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장도 송죽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했다.
송죽원의 실무를 맡고 있는 황재우 생활복지사는 『여름을 맞아 덥고 습한 날씨에 손질이 어려웠던 화단과 놀이시설등을 정리해 주셔서 생활하는 원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분회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강희팔 팀장은 『올해 4월부터 봉사를 시작한 공단 분회 회원들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매월 정규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