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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올해 추경예산 심사위한 임시회 열어
sdmnews
2023-07-28 13:07
윤리특위 징계의원 의정비 지급제한 조례등 논의
서울시에 반납해야 할 보조금 1억원, 예산에 반영 지적
서대문구의회 292회 임시회가 지난 6일 개회했다. 임시회 기간동안에는 추경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심사, 윤리특위 등이 진행된다.
서대문구의회(의장 이동화)는 오는 6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과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7월 힘찬 시작을 알린 제9대 전반기 의회가 벌써 1년이 지나,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9대 의회가 시작될 때 함께 다짐했던 약속들을 차분히 되짚어 보며, 우리구민과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심기일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는 안양식 위원장, 박진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호성, 주이삭, 이경선, 윤유현, 김양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추경안은 약 610억 원 규모다. 이 예산안 중 서대문구가 보조금을 받아 시행한 안심디자인 보조사업 관리소홀로 반납해야 하는 1억원의 예산을 추경에 반영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재정 여건 변동사항을 반영,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 등은 과감하게 감액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재원 확보를 통해 2023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마무리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처리 예정 상세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의 ▲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행정복지위원회의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의·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 ▲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홍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관리」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구립어린이집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재정건설위원회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 폐지에 따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공유 촉진 조례 등 3개 조례의 일괄개정조례안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조례안 ▲야생조류 충돌 예방에 관한 조례안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3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홍제재정비촉진지구 홍제2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안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안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이어서 오는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