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이 6~9월 어린이와 청소년 여가 활성화를 위한 「홍은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서대문구 청소년 생활실태 및 요구조사 보고서」 결과를 반영해 공예, 스포츠, 가족과 함께 하는 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 진행된 「나만의 스위트홈」 공예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친환경트레이, 플라워쇼핑백 꽃꽂이, 와이어아트 작품을 만들었다.
만족도 설문 결과 4.9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처음 만들어봐서 재밌고 즐거웠다, 새로운 경험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쿠킹스튜디오와 바리스타실을 활용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빵을 만드는 「패밀리 파티쉐」, 청소년을 위한 「홈카페 바리스타」 클래스를 연다.
9월에는 서대문구 청소년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신체활동」 요구를 반영해 「서대문구 풋살연맹」과 연계한 「방과 후 홍은동 플레이어」 스포츠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 저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홍은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홍은청소년문화의집
02-3216-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