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가사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사서비스는 대상 가정에 청소, 세탁, 설거지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가구는 총 6회, 각 회당 4시간(휴게시간 30분 포함)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서울 거주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 또는 가족의 장애와 질병 등으로 가족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우선 지원된다.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 서울시가족센터 또는 서울형가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서비스 시행 기간은 7∼11월이다.
자격 및 우선순위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자가 선정되며, 7월 중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서비스는 권역별로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업체를 통해 제공되는데 서대문구에서는 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지난 3월 공개모집에서 선정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위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가족정책과 02-330-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