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래)는 최근 보도된 새마을금고 연체율 급등으로 인한 부실 우려에 대해 안정성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홍은새마을금고 정용래 이사장은 『최근 특정 새마을금고의 부실 문제가 전체새마을금고의 문제인 것처럼 언론이 앞다투어 보도하면서 회원들의 불안심리가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홍은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회원들의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새마을금고는 일반 은행과 달리 독립법인체로 일부 금고의 문제가 다른 금고에 이전되지 않으며,연체가 높은 새마을금고는 정부의 금융감독 체계하에서 관리중이며,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정부차원에서 관리중에 있다.
현재 새마을금고의 전문경영인으로 근무중인 최용진 상근이사에 따르면 6월말 현재 홍은새마을금고의 총 자산은 3271억원으로 전년대비 224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총 자산대비 수익률은 1.24%다. 이는 중앙회 권고 금고 평균인 ROA의 0.5%를 상회하는 수익률이다. 또 홍은새마을금고의 자기자본비율인 BIS는 15.84%로 국제결제은행권고비율인 8%의 2배를 상회해 높은 안전성은 물론 건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 유동성비율 194.66%, 대출채권연체비율 0.11%로 건강하고 튼실한 금고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1등급 ++의 경영평가등급을 인정받은 한편 2년 연속 경영평가 대상과 건전대출증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용래 이사장은 『특정 금고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인해 회원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문자를 통해 안전성을 알리고 있다』면서 『우리 금고를 믿고 신뢰하시는 회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임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