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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 52세로 젊어진 천연동 자율방재단
sdmnews
2023-07-12 12:35
단원 신규 모집 통해 11명 선정, 이전 73세보다 21세 낮아져
여름철 폭염대응 및 수해 예방 등 적극 봉사 나서
천연동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발대식에서 단원들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연동(동장 유명선)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동 자율방재단이 최근 새롭게 구성됐다.
지난달 단원 신규 모집을 통해 11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52세로 이전의 73세보다 21세 낮아졌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본격 활동에 나서는데 여름철 폭염 대응과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점검, 겨울철 골목길 눈 치우기와 이면도로 제설 등에 참여한다. 또한 산불 발생 같은 유사시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방재단은 아울러 매월 「안전 캠페인」을 열어 관내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인다.

이달 20일 천연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한 일에 흔쾌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롭게 꾸려진 자율방재단으로 인해 지역사회 안전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