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과 이대 지역의 맛집리스트를 공유해 구청 직원들이 체험하고 공유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3개월간 진행된 이 행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서로 소개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이용 후기와 추천 메뉴 등을 구청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으로 신촌과 이대 지역 골목골목에 있는 여러 맛집들이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높은 조회수와 추천수를 얻은 직원들에게 소정의 창의마일리지를 지급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올해 1월 20일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시범 해제하고 3월에는 이대 앞 상권 업종 제한을 폐지하는 등 상권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가게가 소개됐는데 더 많은 손님들이 신촌 이대 지역의 맛집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