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국정과제인 「보호아 동 가정형 거주로 의 전환 로드맵」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아동권 리보장원(원장 정 익중)과 구청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구는 양육시설 에서 생활하고 있 는 아동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한국구세군과 협약을 맺고 「아동양육시설 기능전환을 위한 소규모가정형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구세군서울후생원 보호아동 10명이 종사자 6명과 함께 2개 의 소규모 가정을 이루어 생활 중이다.
구는 이 시범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아동 중심의 양육시설 기 능전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서대문구와 한국구세군이 의지 를 갖고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뎌 주어 감사드리며 아동권리보장원 과 보건복지부도 가정형 보호로 의 전환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두텁고 촘촘한 아동복지를 실현함과 더불어 「아동 이익 최우선」의 원칙을 바탕으로 가정형 보호 체계 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330-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