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경찰서(서장 박생수)는 지난 11일 「선진교통문화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첫 회의를 개최했다,
선진교통문화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박생수 서장이 집중적으로 추진중인 취약지역의 교통환경 및 교통문화개선사업을 함께하는 단체다.
박 서장은 교통행정가나 운전자의 시각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교통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가 보호받는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체계와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협의회와 의견을 나누고, 교통문화 조성캠페인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협의회위원장은 박 서장이 직접 맡고 지역의 교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대문구청 교통담당 과장2명과 서대문소방서 대응관리과장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민간부문위원으로는 경기대학교 윤효진 교통학부교수,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강진선 지회장, 서대문사람들 정정호 대표, 서서울케이블 임경록 과장, 모범운전자회 권기용 회장, 녹색어머니회 유채영 회장, 생활안전협의회 강종범 회장, 주민자치위원회 김기완 위원장, 통·반장협의회 오영우 회장, 현대교통 전기영 전무, 예스택시 오영식 대표 등이 참여했다.
박 서장은 인사말은 통해『바람직한 교통문화정착은 경찰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면서『각 지역경찰에서 주민과 유관기관, 지역언론, 관련 학자, NGO 등이 함께해 교통문화개선에 나서야 안전하고 편안한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협의회구성배경을 설명했다.
박 서장은 또 『협의회의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현장에 적용되고,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의 대표들이 협력한다면 서대문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취약지역들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면서 협의회의 활동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불법주정차로 출근시간 차량정체를 유발하고 접촉사고가 잦은 의주로 홍제역 2번출구 일대와 불법 주정차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사고에 노출돼 있는 창서초등학교 주변을 비롯한 북가좌, 인왕, 홍은초등학교 통행로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뒤 홍제역2번출구 주변 200m구간과 창서초등학교 주변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 단속과 계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위원들은 의주로 홍은4거리 유진상가 앞 차량U턴 도입과 홍은초등학교 앞 마을버스정류장 주변 불법주차 단속, 취약지역 소방차로 확보, 관광버스 불법주차대책 등에 대해 건의했다.
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 선진교통문화협의회 구성
sdmnews
2012-06-18 13:44
지역주민대표와 유관기관 담당등 16명 참여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교통문화정착위해 노력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교통문화정착위해 노력
서대문경찰서가 선전교통문화 구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 첫회의를 가졌다 .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