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에서 서대문구가 「복지·안전 사각지대 보호를 위한 서대문구 365 복지·안전협의체 구성·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 번 공모에서 서대문구와 12곳의 자치구가 포함됐다.
지난 4월 인왕산 산불 당시 서대 문구의 많은 주민들이 산불 진화와 재해 구호에 적극 참여했다.
구는 이 사례를 바탕으로 「복 지·안전을 위한 주민 협조」와 「통일된 소통·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담은 사업 모델을 수립해 성과를 얻었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구는 「 선제적 복지·안전사각지대 발굴·지원」과 「재난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우선 관내 2개 동에서 「365 복지·안전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자율방재단원, 동 지 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으로 구성되며 동 단위 민관 소통망과 재난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 고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대책」을 통해 협의체 구성원들이 직 접 지역의 현안 발굴과 해결에 나선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 이번 행안부 공모에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복지·안전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과 재난안전관리 대응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우수한 동 복지·안전 서비 스 개선모델이 개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복지정책과 02-33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