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프로젝트 「가재울 징검다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서는 서대문구의 새로운 복지모델 창출을 위한 행복울타리 프로젝트 시범동인 남가좌2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민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남가좌2동내 교육, 주거, 의료 등 서비스를 원하는 어려운 이웃에 지역내 상점과 학원, 기업체 주민 등이 자율적으로 현물이나 현금을 기부하도록 해 지원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올 연말까지 2000만원 이상의 모금을 목표로 동과 함께 협력하는 한편, 학령기 아동의 학원비 지원, 독거노인 안경지원, 위기가정의 수술비 공과금 등 긴급지원과 관해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귀선 관장은 『앞으로 남가좌2동 뿐 아니라 남가좌1동과 북가좌 1, 2동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신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재울징검다리사업’
sdmnews
2012-06-18 13:43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 남가좌2동 행복울타리 프로젝트 시작
남가좌2동을 시범동으로 행복울타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회의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