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재울징검다리사업’
sdmnews
2012-06-18 13:43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 남가좌2동 행복울타리 프로젝트 시작
남가좌2동을 시범동으로 행복울타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회의를 갖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프로젝트 「가재울 징검다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서는 서대문구의 새로운 복지모델 창출을 위한 행복울타리 프로젝트 시범동인 남가좌2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민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남가좌2동내 교육, 주거, 의료 등 서비스를 원하는 어려운 이웃에 지역내 상점과 학원, 기업체 주민 등이 자율적으로 현물이나 현금을 기부하도록 해 지원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올 연말까지 2000만원 이상의 모금을 목표로 동과 함께 협력하는 한편, 학령기 아동의 학원비 지원, 독거노인 안경지원, 위기가정의 수술비 공과금 등 긴급지원과 관해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귀선 관장은 『앞으로 남가좌2동 뿐 아니라 남가좌1동과 북가좌 1, 2동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