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 유관기관 교통업무협약 체결
sdmnews
2012-06-18 13:41
구청, 서부교육지원청, 노인회 지회 등 참여
선진교통문화정작에 노력 함께하기로 서약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와 서부교육지원청과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생수 서대문경찰서장, 문석진 구청장, 서부교육지원청 이혜숙 교육장
서대문경찰서(서장 박생수)는 지난11일 서대문구청 등 교통유관기관과 교통업무협약식을 맺고 교통약자들이 안전한 선진교통문화정착에 함께 나서기로 서약했다.
박생수 서장의 초청으로 서대문경찰서 예지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서부교육지원청 이혜숙 교육장이 직접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문석진구청장은 『경찰서와 호흡을 맞춰 교통문제를 풀어가야 불법주정차 민원이 많고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통학로주변의 교통환경과 문화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협약식의 취지에 공감을 표시한 뒤『교통문화의 개선을 위한 일환으로 연세로의 일반차량출입제한과 대중교통 전용도로로의 전환을 서울시에 건의해 시행가능성이 높다』면서『경찰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혜숙 교육장은『선진국으로 갈수록 합당한 교통문화가 정착돼야하는 것은 당연한일이지만 오늘 협약식은 교통문화개선에 경각심을 가지고 더 잘하자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요즘서대문구는 재개발 재건축공사로 인해 통학로가 개발지역에 포함되는 등 돌봐야 할 학생들이 많아졌으므로 이들에 대한 경찰과 구청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교육지원청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