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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세로 특설 코트 3대3 농구대회 열려
sdmnews
2023-06-07 16:06
남자 대학부·고등부·중등부, 여자 대학부 3팀씩 12팀 출전
지난 3일 젊음의 거리 신촌 연세로가 야외 농구장으로 변신했다.
신촌 연세로 특설 코트에서 열린 「Alive 신촌! 프리스타일 3대3 길거리 농구대회」는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해 남자 대학부·고등부·중등부, 여자 대학부등 4개 부문 3팀씩 12팀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겨뤘다.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와 가재울고, 인왕중, 인창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참여하며 우승팀과 2∼3위 팀에게 서대문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수여했다.
또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1명과 일반인 2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이벤트 경기도 펼쳐 시민 관중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한다. 이 밖에 중고생들의 1대1, 2대2 경기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디제이 SOPHI의 라이브 퍼포먼스도 열려 토요일 밤 신촌에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