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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교회 어르신 350명 초청 경로행사 열여
sdmnews
2023-06-07 15:02
사회적협동조합, 둔표농협, 자율방재단 힘 보태
북가좌2동 경로행사에서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북가좌2동 충신교회에서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를 위해 통장협의회가 김치를 담그는 등 손수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충신교회가 장소를 제공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이 기념품(수건)을 제공했으며, 둔포농협과 자율방재단이 밥과 떡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백미 두 가마를 후원했다.
아울러 서북원지역발전위원회와 북가좌2동 유관단체연합회에서 후원금을 기부했다.
주민 김영숙 씨는 재치 있는 사회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아코디언과 기타 연주, 노래 공연을 선사했다. 이처럼 경로행사를 위한 지역 내 각 단체와 기관, 개인의 협력이 돋보였다.

이성헌 구청장도 행사에 함께해 모범경로당, 모범어르신, 노인복지기여자 등을 표창했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렇게 큰 행사에 왔는데 신나게 박수를 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활력이 생겼다』며 감사를 표했다.
북가좌2동 통장협의회 공성희 회장은 『통장협의회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며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작은 행복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