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서대문구는 관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 가운데 주거 환경이 열악한 20곳을 선정해 이달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해충 방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역은 구와 협약을 맺은 전문업체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월 1회 총 4차례 방역을 진행한다.해중방제는 해충 발생 원인 파악, 재발 방지, 정기 관리까지 전문가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뤄진다.
서대문구는 대상 가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한 주택 위생 상태와 해충 발생 여부, 아동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해충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생도 걱정됐었는데 이번 기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330-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