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2023년 3학기 「함께하는 학교」 교육 콘텐츠를 공모한다.
「함께하는 학교」는 은퇴 이후 인생 재설계와 인식 전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닌 중장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센터의 대표적 당사자 지원사업 프로그램이다.
적합한 콘텐츠를 가진 개인과 단체(센터 내 커뮤니티 포함) 모두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강사는 센터와 협의 후 7월부터 시작하는 3학기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좌를 열 수 있다.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8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발표 후 이달 26일 PT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센터는 선정된 강사에게 소정의 강사료와 최적의 강의 환경을 제공한다. 3학기 「함께하는 학교」는 6월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7월 초부터 순차 개강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현재 2023년 2학기(4~6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중 「함께하는 학교」 교육 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궁궐의 나무 이야기 ▲미리 캔버스로 웹카드 만들기 ▲함께 만드는 낭독 공연 ▲내 이야기가 담긴 팝업북 만들기 ▲물리치료사와 50+ 맞춤 운동 ▲손바느질로 자수 장식 소품 만들기 ▲홈 카페를 위한 핸드드립 커피 등 7개며 총 110명이 수강하고 있다.
센터는 중장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함께하는 학교」 사업을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 문을 연 「함께하는 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총 69명의 50플러스 당사자 강사를 배출했다.
서대문구 통일로 484 공유캠퍼스(유진상가) 2층에 있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은퇴 이후 인식 전환과 인생 재설계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직업 상담 및 커뮤니티 지원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02-394-5060)